제목을 보고 많은 궁금증이 들었던 책입니다.
책 안에서 곰들을 묘사하고 있는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곰들이 더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의 관심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