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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지음,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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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책이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
현시점에서 우리들에게 이 책이 어떤 특별한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하기 힘들며, 1972년 당시라고 해도 전혀 새로울 게 없다. 이미 기존에 했던 이야기들의 어지러운 조합 정도..
그렇다고 쉽게 쓰인 것도 아니다. 논리적이고 정연하게 쓰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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