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부활하는 남자들 1

부활하는 남자들 1 ㅣ 블랙 캣(Black Cat) 8
이언 랜킨 지음, 양선아 옮김 / 영림카디널 / 2005년 6월

퍼즐같이 다양하고 복잡하면서도 상자안에 갇힌 느낌의 소설이다

[100자평] 마르셀 뒤샹

마르셀 뒤샹 - 현대 미학의 창시자 ㅣ 현대 예술의 거장
베르나르 마르카데 지음, 김계영 외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12월

진정한 예술창시자의 모습내지는,초상?을 :마르셀 뒤샹:에게서 보았다.

[100자평] 스노우맨

스노우맨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7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2월

거미줄이나 실타래처럼 꼼꼼히 얽혀있는 구성,그렇다고 어느 장면하나 소홀함이 없다 그래서 읽는내내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래서 어느날 첫페이지를 다시 펼칠것 같다

[100자평] 너는 모른다

너는 모른다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2월

심리스릴러로 대표되는 작품중 최고의 걸작, <미저리>를 뛰어 넘는다

[100자평] 내 안의 야수

내 안의 야수 ㅣ 블랙 캣(Black Cat) 24
마거릿 밀러 지음, 조한나 옮김 / 영림카디널 / 2011년 7월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낡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