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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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다 그 시끄러움 속에서의 고독이라,생소함에서 오는 절박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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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살인 사건 -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카멜 다우드 지음, 조현실 옮김 / 문예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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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게 만나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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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밀리언셀러 클럽 58
조지 펠레카노스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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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극히 미국적 시각으로 쓰여진 밑바닥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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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완역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한형곤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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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의 머리와 손으로 쓰여진 글이라 판단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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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지음, 이승수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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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흐르는 관점에서 쓰여진 굴곡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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