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만든 세계 - 인류의 문명을 뒤바꾼 모래 이야기
빈스 베이저 지음, 배상규 옮김 / 까치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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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이루는,우리가 미쳐 인식하지 세계가 필름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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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티스트
조너선 무어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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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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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어머니의 날 1 타우누스 시리즈 9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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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구성과 스토리텔링이 글을 읽는 몰입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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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모라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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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해리스의 글이라고 보기에 너무 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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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어머니의 날 1 타우누스 시리즈 9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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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구성이 흡입력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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