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카 평전 - 사회적 통념을 거부한 역사가
조너선 해슬럼 지음, 박원용 옮김 / 삼천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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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차원에서 보면 역사는 인류에게 먼 차원의 스토리가 아닌 느끼고 탐구하며 타산지석을 삼는 매개체가 된다 이런 면에서 역사 이론가?라 할 수 있는 Carr는 위대한 역사의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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