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평전 - 고뇌하는 진화론자의 초상
에이드리언 데스먼드 외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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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처럼 생명력이 없이 대하게 되는 것도 드문 일이다.그건 다윈의 진화론이라는것이 21세기에 와서는 하나의 ˝설˝로 치부되기에 이르렀음이라.....그러나 학자로서 고뇌하는 그의 면모를 충실히 그려낸 것은 저자들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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