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되는 후배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재미 없다고 하면서 읽는데 무지 힘들었다고..
간단한 에세이 서적처럼 가볍게 읽기엔 약간은 어려운듯해보입니다.
간혹 전문용어 비슷하게 나오는 걸 보아, 넘 가벼운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책 제겐 아직 넘 어렵습니다.
칸트는 쉽게 읽어졌는데 헤겔이 왜 이리 어려운지 책장이 안 넘어가거 혼 났습니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좀 쉽게 씌여진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초등학생이 읽기엔 어렵고 중고등학생은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젠 하나 더 업 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라캉 왜 읽으면 읽을 수록 쉬워지는게 아니고 어려워지는지..
열한번째 세미나를 읽기 전에 읽었더라면 더 쉬웠을텐데.
입문서로 추천!
데카르트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