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야기들로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책.
정말 광기의 역사.너무나 쉽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데리다를 요약정리!
아이들한테 선물해 주었는데 좋아하네요~어렵거나 복잡하지도 않고 쉽게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한번쯤 그냥 볼만은 합니다. 수박 겉 핧기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아이들이 보기엔 무난하네여~
공부만 하라고 다그치지 말고 이런책으로 아이들 생각 좀 키워주면 좋겠다
어렵지도 않게 따악 초등생읽기 편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