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라캉을 다시 한번 들추고 프로이드를 다시 들추고...ㅎㅎ재미있어요~
시차적 관점을 넘 어렵게 읽었는데 이건 넘 재미있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모네아저씨를 쉽게 접할수 있게 옆집아저씨 이야기하듯 재밌습니다~^^
예술가의 이야기이지만 한 여자의 이야기인 책
감동도 재미도 깨우침도 없는 완전히 기독교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