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에게 관심이 있다면 한번은 읽어봐야 하는 책!
철학과 베이컨의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맛도 향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좋았는데 또 그런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책이 생각외로 두꺼워서 만족했습니다.^^
쉽게 재미있게 정리 되어있어서 조아여~
하루에 한장씩만 일기 쓰듯 공부한면서 1년 뒤의 나를 상상합니다~^^
베스트 셀러 인건 알고 있었지만, 뭐 그런 뻔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외면했던 책.
우연히 파울로 코헬료의 인터뷰를 보고 작가에게 매력을 느껴 읽기로 하고 구입.
알면서도 가끔 잊어버리는 삶의 진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책장을 덮었다.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듯한 느낌.
감동도 재미도 깨우침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그런 주절거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읽으면서 시간이 아까운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