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청게물이 끌려서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살랑살랑하고 풋풋한 두 사람의 얘기가 따뜻하고 몽골몽골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아 보여서 특딜로 구매했는데 술술 잘 읽히고 재밌었지만 그럼에도 한없이 가볍지만은 않게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