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부제가 마음에 와 닿는다
예술과 인생에 대하여
간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깊이감이 대단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내 삶의 사색과 기억을 되세겨 보게된다.
역시 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