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8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타카하시 카즈에 그림, 박영아 옮김 / 북극곰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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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도 아닌 것이 그림책도 아닌 것이
오늘 참 정말 이쁜 그림책을 보았다.
무려 다섯편이나
좋은 냄새/ 완두콩 한 알/ 누군가의 가방/ 하늘색 물색/ 발소리
그 중 좋은 냄새가 가장 끌린다.
한낮 여우와 돼지.
여우가 속삭이는 말들이 가슴을 적신다.
잠들었네/ 기절했나?
그리고 조금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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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괴물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7
션 테일러 지음, 닉 샤랫 그림, 김은아 옮김 / 북극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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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독성이 있다.
~ 얘기는 여기서 끝!
그런데 끝없이 이야기는 이어진다.
괴물이 태어나 두 가지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머나먼 숲 속에 살거나, 바로 네 침대 밑에 살거나.
끝날듯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책장을 넘기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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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브로리 - 2018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사각사각 그림책 7
이사랏 지음 / 비룡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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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그럴 수 있다니?
나에게도 그런 채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처럼 다가오는 채소가.
티노는 어떤가?
채소는 장난꾸러기다.
상상력과 단순함이 서로 힘을 주는 그림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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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브로리 - 2018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사각사각 그림책 7
이사랏 지음 / 비룡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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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그럴 수 있다니?
나에게도 그런 채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처럼 다가오는 채소가.
티노는 어떤가?
채소는 장난꾸러기다.
상상력과 단순함이 서로 힘을 주는 그림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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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 때 보이는 세상 zebra 9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 비룡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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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 때다.
어떻게 그럴 때를 알아내었는지 모른다. 삶을 아는 작가다.
가슴을 열게하는 그림책이다. 펼쳐보고 또 펼쳐본다.
사실 zebra 그림책 시리즈를 모두 좋아한다.
집에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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