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58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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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그림책 강이

눈이 슬펐다.
그리워하는 눈빛은 ‘배고파요.‘ ‘목말라요.‘에 나왔다.
산과 바다, 그리고 강
그렇게 심심하지 않아도 되지만 마구 뛰놀아도 되지만
거기까지였다.
<파도야 놀자>에 푹 빠졌다가
글자없는 그림책 <거울 속으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이제 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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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괜찮아?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4
조리 존 지음,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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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눈이 왔어!!

눈이 왔어 곰아,
세상에 엄청 많이 왔어.
얼음땡, 성, 북극곰, 눈썰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결국 에에에 에에에에에에 에에... 취이이이이!!
눈이 쏟아지는 날은 그냥 놀아야 함을 말해요.
어린이의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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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시리즈 세트 3 : 미피는 즐거워! - 전5권 미피 시리즈
딕 브루너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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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함박눈처럼 5권의 미피가 찾아왔어요!

밤새 눈이 내려 나가 놀아도 되지요.
미피 겨울모자를 쓰고
미피 장화
미피 목도리
미피 장갑을 끼고
폭신 폭신 눈밭을 달린다.

선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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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빌리 쿵이 코로 지은 궁전 사각사각 그림책 9
코키 폴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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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 폴의 놀랍거나 재미난 그림책

얇았다.
그냥 얇은 것이 아니었다.
이유가 있었다.
블록쌓기로 와르르르 차곡차곡!
호기심은 따로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그건 재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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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41
야마자키 요코 지음, 이모토 요코 그림, 이지혜 옮김 / 북극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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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넘기고 다시 넘기고 싶은 그림책!

부드러운 그림때문만은 아니다.
보들보들
휘둥그레
새콤달콤
포롱포롱
눈빛반짝
어리둥절
살랑살랑
훌쩍훌쩍
토닥토닥
포근포근
보들보들 방긋한 그 마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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