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작년에만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이책을 읽고 경영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을수있었습니다.
전공과 학점에만 연연하고.
진짜 경영에 대해서 알려고하지않은것을 후회하며
읽었습니다.
꼭 한번은 읽어야할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