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브레이브하트, 왕좌의 게임, 스카치위스키 등 우리에게 친근한 매력적인 문화적 자산들이 넘치는 스코틀랜드.
영국은 가고싶다 하면서도 정작 스코틀랜드는 그 매력을 잘 몰라 가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많이 못하는 것이 아쉽다. 그런 아쉬움에 이책을 읽어 지식을 얻고 자동차 여행 한번 한다면 평생에 기억 남을 추억들 실컷 만들수 있을것 같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로 오세요~^^
https://m.blog.naver.com/arneis/22317657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