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
궁핍하고 가난한 시대에 태어나 예술적 집념을 불태운 사나이
그의 가야금의 소리처럼 그렇게 사라져간 사나이
이 책 속에는 시대와 역사 인식과 한 예술적 인간의 철학이 녹아 있다
풀기는 싫지만 풀어야만 하는 현실
뭔 놈의 수능이 범위 졸 많은 내신처럼 되어가는 지
시험치고 나서 표지처럼 ebs 책들은 모두 권투 주먹으로 날려 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