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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팀장 매뉴얼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하세가와 카즈히로 지음, 정경진 옮김 / 한빛비즈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일등팀장메뉴얼!!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의 표지판과 같은 존재라는 것!!

무엇보다 쉽게 읽혀지는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보통 이런 책들은 어려운 용어나 지루한 전개를 통해 끝까지 읽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잡은 순간부터 쉽게 읽히는 그런 장점을 가진 책이다.

 

지금 난 학원수학강사로 일하고 있다.

학원강사로 일한지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 나는 팀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위치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팀장이 되어 막내 강사를 이끌어야 할 자리에 설지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아주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아직 팀장이 아닌 나에게도 너무나 유용하고 쓸만한 것들이 많았다.

 

 

 

일등팀장의 자세 7계명중 회의는 최소화한다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팍팍 와닿았다.

때론 회의가 스트레스가 될수 있는 법이다.

적당한시간의  회의는 아이디어도 창출하고 서로 동료간의 고충이라던지 말할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시간이 되겠지만

적당하지 않은 긴 시간의 회의는 일 자체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가 될수 있다.

참고로 내 직장은 최소 회의가 1시간은 넘기에 매우 공감하는 말이었다.

 

 

팀장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팀장이 아니라도 미래에 준비하고 싶으면 꼭 읽어봐야할!!!

비즈니스 활용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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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동급생, 회랑정살인사건, 숙명, 방과후에 이은 다섯번째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붉은손가락이라는 책을 접했다.

 

이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답게 전개부부터 흥미롭다.

 

47세 중년 가장 아키오, 그의 아내 야에코, 중학생 아들 나오미. 치매에 걸린 노모와 함께 살아가는 이 집의 정원에서

 

어느날 어린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소녀를 죽인사람은 그의 아들 나오미.

 

하지만 나오미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모른다.

 

사람을 죽여놓고 게임에 몰두하는 그런 나오미를 보며 정말 이런 아들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옛말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그런 아들이 벌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아키오와 야에코의 사건 조작과

 

그것을 파헤치기 위한 가가 형사의 치밀한 두뇌 플레이는 이 소설을 읽어나가는 주된 즐거움이 었다.

 

마지막 반전이 슬프고 마음이 아팠지만 아마도 현대 사회의 가족관계의 문제점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슬픈 이야기는 다른 책도 빨리 읽어보고 싶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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