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0~20개월까지, 꼬마 아인슈타인을 위한 두뇌육아법, 개정증보판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헤티 판 더 레이트 외 지음, 유영미 옮김, 김수연 감수 / 북폴리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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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한번씩 더 칭얼대고 잘 못자는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가 한번씩 그러고나서 부쩍 큰다누 어른들의 말이 이해된다. 그런의미에서 아이를 육아하며 마음이 좀더 여유로워진다는 점에서 참 좋다. 다만 책에서 제시하는 아이의 발달단계별 행동이 실제보다 더 빠르다. 이제 6개월된 아이가 엄마가 보내는 윙크를 따라한다니..혼자 잡고 선다니..ㅜ서양아이들은 발달 속도가 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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