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그림성경이 있지만 이책은 유아기를 좀 넘어선 아이들에게 좋은거 같아요
적용할만한 내용을 담은 대화식 말풍선도 있어서 성경말씀이 더 친근한 느낌이죠^^
그림성경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요,
이책은 글이 좀 있어서 6,7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도 볼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야기와 더불어 적용해보는 말풍선까지 덧붙여있어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낼수도 있구요,,
그림은 딱 떨어지기보단 약간 자유스럽게 그려져서 활력이 있어요^^
초등 2학년에요.
여러 신들이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울바리라는 신이 사람들에게 당하면서 점점 하늘로 올라가자 땅과 하늘이 갈라져 나왔다. 그외에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나온다.
여우는 주인없는 양동이를 발견했다..
평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노란 양동이였다..
주인이 나타날지 모르니 일주일동안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찾아가면 갖기로 했다..
날마다 찾아가서 지켜보며 일주일이 다되길 꾹참고 기다렸다...
결국엔..ㅎㅎ
기다리는 여우의 마음이 너무나 잘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