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인데, 이 책은 여러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나무꾼이 호랑이의 목에 걸린 비녀를 꺼내주어 은혜를 갚는다는 이야기가 재밌었다.
이 책, 한번쯤은 봐줘야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