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이나 고대인도철학을 전공하는 또는 비교종교학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꼭 권할만한 일본어 책이다. 불교의 핵심경전인 법화경을 강의식으로 해설해놓은 매우 유용한 철학강의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