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연심이라고 부른다면 - 뉴 루비코믹스 1801
이치가와 케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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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너무 좋아서 사실 충동구매하긴 했는데 역시 취향이 아니었어요. 공수 포지션도 모를정도로 수위가 없습니다. 그래도 캐릭터들이 다 귀여워요. 스메와 타이세이가 조금씩 마음을 깨닫고 솔직해지는 과정이 간질간질하면서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은 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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