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새끼, 여진서 씨가 불쌍하게 여겨 줘요. 난 이렇게라도 너랑 같이 있어서 좋은데." - 주태승 - P13
"사실은 웃는 게 제일 예뻤는데, 내가 그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 주태승 - P284
"사실은 웃는 게 제일 예뻤는데, 내가 그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주태승 - P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