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적당한 상실 6 (완결)

[전자책] [BL] 적당한 상실 6 (완결) ㅣ [BL] 적당한 상실 6
할로윈 / 링크 / 2021년 11월

후회공이지만 안쓰럽고 안타까운 후회공이었어요ᆢ 그걸 알기에 수 역시 지울 수 없는 상처지만 공을 용서해주고 받아주었고요ᆢ 살아가면서 죽을때까지 죽어서도 다시태어나도 수를 만나 사랑하고 싶은 수 바라기 공입니다

[100자평] [세트] [BL] 적당한 상실 (외전 포함) (총8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적당한 상실 (외전 포함) (총8권/완결)
할로윈 / 링크 / 2022년 7월

아니~~!! 쌍피작가님이셨군요!!!! 도장깨려고 작품보다 깜짝!!! 수가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후회공일때 공이 전 더 안쓰럽고 두사람이 안타깝고ᆢ 어우~~작가님 취향저격 당하고 도장깨기 들어갑니다

[100자평] [BL] 적당한 상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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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링크 / 2021년 11월

전 공이 안쓰럽더라구요. 물론 수한테 공이 기억을 잃었을때 했던 행동들은 기억이 돌아온 지금 후회를 하고 하고 해도 해도 모자르지만... 그동안 읽었던 소설의 후회공 중에.. 시간이 지날 수록 그냥 조금 덜 아프면 좋겠다... 안쓰럽고 안타깝고 불쌍하고.. 공에 대한 감정이 복합적이네요..

[100자평] [BL] 적당한 상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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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링크 / 2021년 11월

굴러라~~ 도권이는 억울하긴 할꺼예요... 기억을 잃고 싶어서 잃었던것도 아니고 오메가 혐오를 쓰레기 같은 친척때문에 얻게 된건데.. 천국에서 지옥을 갔다가 지옥에서 더 떨어질 곳이 있었다니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겠죠... 사고만 안났다면, 기억만 안잃었다면, 은수만 믿어줬다면...후회타임!

[100자평] [BL] 적당한 상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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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링크 / 2021년 11월

아....은수가 도권이에게 상처를 받고 받고 버티지 못해 뱉은 그 말.. "나 너무 아파" 이 말이 너무 안타까워서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