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 이제 내가 너에게 갈게.- 이한 - P203
업보라는 것 말이다. 그게 네 최고의 적이야.너도 나이가 더 들면 깨닫게 되겠지. 너를 상처 줄 수 있는 것은 네 지난날의 과오란다.- 배회장이 장태신에게 - P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