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훼손 시리즈 1 : 훼손 1

[전자책] [BL] 훼손 시리즈 1 : 훼손 1 ㅣ [BL] 훼손 시리즈 1
Leefail / 블루코드 / 2021년 1월

하ᆢ 여민과 성태한의 감정선이 너무 무거워 1권을 읽고ᆢ 계속 읽어야할까 여기서 멈출까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ᆢ 1권을 읽고 2권을 넘어갔지만 이 책을 계속 읽어야할지 고민도 계속 현재진행형 입니다ᆢ 그냥 이 스토리의 묵직한 무게가 버거워요

[100자평] [BL] 장미와 키스 2 (장미와 샴페인 외전) (완결)

[전자책] [BL] 장미와 키스 2 (장미와 샴페인 외전) (완결) ㅣ [BL] 장미와 샴페인 4
ZIG / 요미북스 / 2017년 9월

카이사르 하나로도 버거운데 드미트리와 미하일, 블라디미르, 레오니드까지 숟가락 젓가락 얹는 대환장파티ㅋㅋㅋㅋㅋ이번 이야기도 정이원의 목숨을 건 달콤살벌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100자평] [BL] 장미와 키스 1 (장미와 샴페인 외전)

[전자책] [BL] 장미와 키스 1 (장미와 샴페인 외전) ㅣ [BL] 장미와 샴페인 3
ZIG / 요미북스 / 2017년 9월

작가님 이시리즈도 쭉쭉 뽑아주세요ㅋㅋㅋ카이사르의 똘짓이 어디까지일지 이원은 카이사르의 고삐를 잘 쥐고 있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ᆢ 이원아 죽지말고 달콤 살벌한 연애 잘 해라!

“남을 짓밟는 힘은 원하지 않습니다.” - 장이원 “...

"남을 짓밟는 힘은 원하지 않습니다." - 장이원
"지키기 위해서는 짓밟는 힘도 필요한 법이다." - 미하일
- P300

[마이리뷰] [BL] 장미와 샴페인 2 (완결)

[전자책] [BL] 장미와 샴페인 2 (완결) ㅣ [BL] 장미와 샴페인 2
ZIG / 요미북스 / 2017년 9월

"남을 짓밟는 힘은 원하지 않습니다." - 장이원
"지키기 위해서는 짓밟는 힘도 필요한 법이다." - 미하일 - P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