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을 처음 접하기에는 좋을 책. 이해하기 쉬운 언어들로 짧게 짧게 이어진 내용이 쉬 읽힌다.
후루룩 읽히는 흡입력이 있어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그치만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