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회고록
아베 신조 지음, 유성운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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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 잘못 알려진 일본의 대정치인, 비록 우리 한국에 그의 존재 자체가 불편했지만 일본 입장에선 참된 애국자

정치인의 본업은 국내정치와 외교의 조화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자신의 죽음과 함께
실패한 일본정치 몰락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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