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키가 줄어들고 있는 아이가 있지만 부모는 그런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내용 입니다. 아직 4학년인 저는 내용과 글쓴이가 전하려는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 하였습니다. 이 책은 5~6 학년이 읽기에 적당한것 같고 마지막에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이 있으니 읽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