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당신이 배신했다고 가차없이 떠나는 존재가 아니다. 언제나 손안에 있으며 이따금 큰 위로가 될것이다.
초회한정판으로 구입했는데 커버케이스랑 8장 가량의 러프집이 같이 왔어요.
한정판 가격이 좀 부담긴했지만 역시 칸토쿠 작가님의 일러스트들은 마음에 쏙 들어요.
책이 두꺼워서 만족스럽습니다.
비교적 최근 달력 일러스트나 동인지 일러스트들 소설 일러도 함께 수록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