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 가방을 넘어서
레나테 멘치 지음, 이수영 옮김 / 안그라픽스 / 201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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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했는데 생각지 못하게 좋았던 책.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끌어가는 방법들을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전개해나감.
읽고나서 프라이탁 가방을 구매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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