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가 있어도 해결돼지 않은 사건이 많아서 있으나 없으나인줄 알았는데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하는걸 알고나니까 경찰이 존경 스러웠다
이제는 범죄도 똑똑한 사람만 한다는걸 깨달았다 근데 왜 범죄를 저질르는것 일까?
정말 궁금하다 만약에 걸린다면 감옥에갈텐데 대체무슨 배짱으로 그간짓을 할까
참 범죄자의 심리는 언제나 궁금하다
이 책에나오는 단편이 7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는
제5장 왕비의 목걸이이다 왜좋아하냐면 그 스토리는 뤼팽이 어렸을때 겪은 이야기가 있어서
신비스러운 뤼팽을 조금더 알 수있었다 그리고 나도 뤼팽이나 셜록홈즈처럼 추리력이
뛰어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을 도와 줄 수있을것 같다
그리고 뤼팽이나 셜록 홈즈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책이 많이있으면
아이들이 읽고 추리력을 키울 수 있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