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탄식과 에이~~ 정말?? 이런 의문은 갖게 한 책.
많은 분들로 하여금 리뷰를 쓰게 책. ^^
내가 알지 못했것들.. 미술과 역사... 기호학... 성경... 그외 많은 의미들...
무엇보다 내가 정말 재미 있게 읽었다면 이걸로 되지 않을까?
[최후의 만찬]을 다시 봤다니까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