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 1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 1 - 쉬운 글자 ㅣ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 1
최영환.진지혜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12월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 박사 김리나 집필

김리나 박사의 수학 육아 비법 대방출

한글 학습 원리를 적용한 최초의 한글 스티커 놀이책 탄생!

스티커를 알맞게 붙이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어보고

무엇이 다른지 잘 보면서 글자를 색칠하며 글자를 익혀요.

재미있는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입니다.

스티커를 알맞게 붙이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고

무엇이 다른지 잘 보면서 글자를 색칠해요.

'한 번 더!'에서 글자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알맞 붙여요.

같은 그라로 시작하는 낱말 말하기 놀이를 하면서 각각의 글자를

색칠하며 익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바람에 날아갔어

바람에 날아갔어 ㅣ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이명희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1월

엄마, 아빠가 싸운 날 아이의 마음을 그린 그림책

#한울림어린이 #이명희 #가족 #바람 #사랑 #제자리

서영이는 청소를 하는 엄마에게 심심하다고 놀아 달라고 떼를 써요.

아빠는 청소기 소리에도 소파에 누워 있어요.

엄마 아빠는 싸우기 시작했어요.

집안에 찬바람이 불어서 서영이는 창밖으로 갔어요.

창밖을 보니 거리가 모두 바람에 날아가요. 오토바이도 택시도 모두모두요.

창문을 닫으려다 서영이도 바람에 날아가요.

서영이를 잡으려던 엄마도 바람에 날아가요.

아빠가 힘을 다해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 힘을 다해 엄마와 서영이를 감싸 안았어요.

아빠는 슈퍼맨처럼 솟아올라서 손을 꼭 잡았어요.

바람에 날아간 서영이네 가족은 무사히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 아이는 어떤 마음일지 알려 주네요.

바람이 거세게 부는 아이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엄마 아빠 아이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100자평] 나의 멋진 제주도 (본 책 + 만들기 책)

나의 멋진 제주도 (본책 + 만들기 책) ㅣ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향안 지음, 안아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읽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모든 것의 박물관

모든 것의 박물관 ㅣ I LOVE 그림책
린 레이 퍼킨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2월

여러분의 박물관엔 어떤 것을 전시하실래요?

#보물창고 #모든것의박물관 #린레이퍼킨스 #신형건 #그림책 #상상박물관 #유아도서 #유아그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미국 아동도서 센터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세상은 너무 거대하고 소란스럽고 바쁘기만 합니다.

한 번에 하나씩 세상의 작은 걸 봅니다.

덤불 박물관에는 덤불 치마가 있어 누구든 입어 볼 수 있고 빙그르르 돌아도 되지.

우리 아이는 이 덤불 치마를 입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덤불 치마를 입고 빙그르르 돌면 공주님이 된다고 그러네요.

그림자로 박물관을 채울 수도 있을지 몰라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놀라워요.

하늘 박물관에서 얻은 공짜 기념품으로 진짜 박물관을 만들고

한 번에 하나씩, 또 한꺼번에 바라보기를 좋아해요.

뒤죽박죽 속으로 곧장 걸어가면 가장 큰 퍼즐처럼 작은 조각들이

잘 어울리는 것을 봅니다.

모든 것의 박물관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의 두 눈으로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줍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고요하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세상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오홍홍홍 홍콩 할매 2

오홍홍홍 홍콩 할매 2 - 작가님이 안 쓰면 우리가 쓴다!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조영서 지음, 박종호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쿵!

홍콩 할매가 책 밖으로 나왔다!

#우리학교 #조영서 #박종호 #홍콩할매2 #어린이문학 #창작동화

큰일 났어!

홍콩 할매가 책 밖으로 나왔어!

등장인물 소개

1권은 학교 도서관에서 신간 "홍콩 할매의 피 흘리는 저주"를 읽다가

주인공이 안 무섭고 내용이 시시하다고 해서 홍콩 할매는

화가 났다.

홍콩 할매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세 아이를 납치하고 홍콩 할매를

주인공으로 하는 책을 쓰는 조건으로 아이들을 책밖으로

나오게 한다.

더 화끈하게,

더 짜릿하게,

더 무섭게 돌아온

홍콩 할매!

지킴이 할아버지도, 우리 학교 애들도 홍콩 할매를 무서워하지 않아.

"으악! 호, 홍콩 할매 귀신이다! 아이고 무서워라!"

학교 여기저기에서 우리는 홍콩 할매가 뿌린 빨간색 쪽지를 발견했어.

꼬맹이들 잘 지냈느냐?

일은 제대로 하는 거지?

할매는 무시무시한 2편을 기다리고 있단다!

빨간 할매네 분식집 할매는 홍콩 할매랑 너무 닮아서 놀랐고

학교에서도 홍콩 할매의 흔적들이 보이고

아이들은 홍콩 할매 이야기를 무섭고 재미있게 써서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