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박물관 I LOVE 그림책
린 레이 퍼킨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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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박물관엔 어떤 것을 전시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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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거대하고 소란스럽고 바쁘기만 합니다.

한 번에 하나씩 세상의 작은 걸 봅니다.







덤불 박물관에는 덤불 치마가 있어 누구든 입어 볼 수 있고 빙그르르 돌아도 되지.

우리 아이는 이 덤불 치마를 입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덤불 치마를 입고 빙그르르 돌면 공주님이 된다고 그러네요.







그림자로 박물관을 채울 수도 있을지 몰라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놀라워요.






하늘 박물관에서 얻은 공짜 기념품으로 진짜 박물관을 만들고

한 번에 하나씩, 또 한꺼번에 바라보기를 좋아해요.








뒤죽박죽 속으로 곧장 걸어가면 가장 큰 퍼즐처럼 작은 조각들이

잘 어울리는 것을 봅니다.

모든 것의 박물관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의 두 눈으로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줍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고요하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세상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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