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소설이라 바로 샀습니다 좋아요~!
잘읽혀서 좋습니다 이벤트로 저렴하게 사서 기분좋네요~!
패션 그 유명한 패션을 제가 정말 싼 가격에 구매하게 돼서 기분이 참 좋구요 이북으로 읽는게 이게 참 잘 읽히고 좋은 것 같아요 종이책보다도요 이거 종이책을 몇 권까지 있는지 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감성적인 느낌의 문장을 읽으면서 나른하게 오후 보내는 기분 참 좋네요정태의 그 유명한 정태의 전 처음보는데 참 벌써부터 친근감백배입니다ㅋㅋ이름을 외운상태여서요아무튼 재밌게 읽고있어요!만일 경품을 받는다면 (물론 꼭 받고 싶지만요!) 나바르의 연인 키링 빼고 딴 걸로 나바르의 연인 키링은 이미 받았었거든요
초반부는 어머니 얘기가 나옵니다딸은 엄마의 팔자를 닮는다는 말이 이 소설에서 나오지만로맨스니까 이 팔자가 좋은 남자를 만나서 잘 풀리게 되겠지 싶더라구요행복한 여주나오는 것만 봐서 그런지 이 소설이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오메가버스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습니다!188cm에 알파라니 후 피지컬 대박이라 좋아요열성이라 강한 알파 앞에서 한없이 무력해지는 점도 참 좋아요 도입부부터 씬이 엄청 기대됐습니다!둘이 재혼으로 형제되니까 너무 좋아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