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자물쇠가 잠긴 방

자물쇠가 잠긴 방
기시 유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10월

케이와 준코가 활약하는 단편집.
4개의 단편으로 모두 밀실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드라마로도 제작됐다고 한다.
트릭이 꽤 치밀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100자평]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1월

시나노 조지가 나오는 우타노 쇼고의 단편집.
몇 개는 재미있었지만 좀 억지스러운 설정도 보인다.

[100자평] 긴 집의 살인

긴 집의 살인 ㅣ 집의 살인 시리즈 1
우타노 쇼고 지음, 박재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0월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트릭 자체는 굉장하지는 않지만.
캐릭터들과 밴드, 노래를 통한 암호 등이 재미있었다.
마지막 범인의 편지도 괜찮고.
시나노 조지가 활약하는 다른 책도 읽어야 겠다..

[100자평] 도깨비불의 집

도깨비불의 집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시작 / 2010년 8월

기시 유스케의 단편집.
4개의 밀실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단편이지만 구성이 상당히 치밀하다

[100자평] 도깨비불의 집

도깨비불의 집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시작 / 2010년 8월

기시 유스케의 단편집이다
유리망치의 콤비인 준코와 케이가 주인공이다.
4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공포물보다 이번에는 밀실 추리 소설인데.
생각보다 구성이 탄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