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내 지식이 짧은건지..잘 안맞는다..........
그림자가 사람을 잡아먹을 듯해 긴장되는데 둘은 잔잔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게 무해한 사람 (리커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글쎄..
고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쇼코의 미소를 너무 잘 읽어서 기대했는데 나는 쇼코의 미소가 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골든아워 2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한민국 외상센터의 말도안되는 상황을 어떻게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이국종교수님의 기록이다.
읽는 내내 답답하고 속상해서 날새고 거진 하루만에 두권을 다 읽었다.
위에 정책을 하는 사람들은 전혀 사태를 파악하지 못했고 이야기도 탁상에서만 이루어지고 이해해서 바꿔나가려고 하면 새로운 사람이와 다시 처음부터...나도 냉소적이게 될듯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모르는 이의 생명보다 나의 편안함이 우선인듯하다. 경제만 성장했을뿐 아직 인식은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나보다. 남을 깍아내리기 바쁘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있을듯하면 죽을듯이 달려든다. 타인의 생명에 관련된 일임에도 이해는 없다.
그러나 앞으로 조금씩이나마 나아질거라 믿는다. 인식의 변화던 외상센터의 현실이건.
나도 내일 헌혈하러가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든아워 1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3 골든아워 1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열받고 답답한 상황들
나조차 냉소적인 시선을 갖게되는 현실들이다.
책을 단숨에 읽어나갔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한참인듯해 더 답답하다.
재미있다고 표현해야할지..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책을 놓지못하고 계속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상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퀴어 소설이 대세인가 싶다
소설 7편중 2편이 퀴어소설이니..
나는 개인적으로 백수린의 시간의 궤적이 좋았다.
인물들을 공감하기 더 쉬웠고 마음이 저릿했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별로 안읽어봤지만
이번 작품집은 그냥 그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