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당신이 남긴 증오

당신이 남긴 증오
앤지 토머스 지음, 공민희 옮김 / 걷는나무 / 2018년 10월

내가 잘 알지 못했던 흑인들이 겪는 혐오에 관해.
이렇게 알아갈 수 있는게 이야기의 힘인것같다.

자신의 친구가 이유도 없이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걸 옆에서 지켜본 스타.
그리고 그걸 세상에 알리려는 목소리 그리고 현실.

핑키..너무 열받는다 핑키 지들이 뛰어난 종족이라고 생각하는게ㅎ

[100자평] 제5도살장 (반양장)

제5도살장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뭐 그런거지

[100자평] 노생거 수도원

[전자책] 노생거 수도원 ㅣ 펭귄클래식 8
제인 오스틴 지음, 임옥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12월

초창기 작품이라 통통튀고 좀 더 가볍습니다!
그래도 제인오스틴 작품들은 보면 즐거워져요

[100자평] 면도날

면도날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4
서머싯 몸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역시 서머싯 몸
선과 악 그리고 신에대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공감할 수 있을 소설

[100자평] 미스 플라이트

미스 플라이트 ㅣ 오늘의 젊은 작가 20
박민정 지음 / 민음사 / 2018년 7월

유나를 죽인것은 회사 뿐만이 아니라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