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실수를 하고 어떻게 그 실수를 극복했던가?작가는 현재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말한다.지금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일 같지만,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그 최선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돌아온다고.잘못된 길에 빠질 수 있지만, 인생은 길다는 것도 보여준다. 나도 이렇게 살아도 될꺼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