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한번씩 방황하게 되는게 청춘인거같다.이길이 맞나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인걸까?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누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한번쯤 한다.이 책을 보면 나의 고민이 누군가의 고민과 같을 수있구나.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면서 위로받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