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으로도 살까 고민중이에요. 공이랑 수의 헤어스타일이랑 얼굴이 비슷해서 한 번 씩 헷갈릴 때가 있지만 나름 같은 미용실에서 자른거라서 그런 거라고 치면 말이 되긴 해요. 아무튼 진짜 고딩 연애답고 쌍방 짝사랑 아주 강추합니다!
무맥락이라 서사는 없고 스토리만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화가 미쳤는데도 불구하고 감정이입이 어려웠어요. 특히 수 위주의 스토리 진행인데도 수의 감정선이 어디에 있는건지 헷갈리는게 제일 큰 병폐였네요. 하지만 작화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구매했지만 후회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굳이 구매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