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주인공 커플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 느낌에 외전에서 더 강해진 것 같긴 해요. 주인공 커플이 하면 다 힙하고 정의로운 일인 고런 분위기가 다소 있지만, 진짜 심한 작품들에 비하면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오랜만에 꿀떨어지는 커플을 다시 봐서 좋았어요 ^ㅁ^
역시 작화대장 노다논다임. 작가님 걍 경지에 오르신 듯. 연출이며 캐릭터며 전부 발랄하고 아무튼 좋았음. 아무튼 대장임!
공 키를 허리를 늘려서 키우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얼굴을 워낙 미형으로 그려놔서 거슬리지 않아요! 둘 다 아주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ㅎㅎ 스토리도 말도안되는 스토리긴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
일단 작화가 엄청 좋아요. 공의 귀가 네개인 점이 거슬리긴 하지만 얼굴이 예뻐서 봐줍니다. 괴물 세계관도 깊이 들어가면 매력적일 것 같은데 겉핥기만 한 기분이라 아쉬워요. 후속권이 나왔으면 좋갰어요. 아무튼 좋은 가격에 좋은 작품을 봐서 정말 좋았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