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될 작품이에요. 일단 캐릭터들이 징징거리지 않아요. 남자가! 어!? 남자답게! 어? 든든-허다 이말이에요. 공수 모두 매력적이구 개성도 뚜렷해요. 솔직히 술술템은 아니지만 몰입해서 보면 존잼이랄까요?
설정부터가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무당인데 퇴마 게임에 빙의했다? 하. 정말 탁월하신 선택이셨어요 작가님. 게다가 이 작가님이 글을 좀 잘 쓰십니다. 끝났죠? 꼭 사세요. 후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