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글을 엄청 잘 쓰시는 바람에 찌통이 장난 아닌 작품이에요. 스포라서 말은 못하겠지만 다른 BL에서는 흔치 않은 관계성이 나와서 제목이 왜 근묵자흑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구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엄청 매력적이에요! 말도 잘햌ㅋㅋ 세명의 티키타카가 좋아서 여운이 남는 작품이에요.
쵸쵸영 작가님 글 되게 어른스럽게(?) 잘 쓰세요. 연령대가 궁금해지는 작가님입니다. 실제 나이는 아마 젊으시겠지만요~ ㅎㅎ 이 작가님 캐릭터들은 자존감이 높아서 좋아요. 근묵자흑 본편만 다른 플랫폼에서 보고 외전 나온 줄 모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어요!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재밌었구요~ 제가 원래 짠한 내용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재밌게 본 몇 안되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