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해야하나. 진짜 일본스러운 연애? 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귀는데 좋아죽고 애틋하고 이런건 별로 없고 서로 배려하고 내외하고 그러는데 그게 또 막 별로인건 아니라서 신선했어요. ㅎㅎ
공이 진짜 양아친데 이상하게 정이 가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라서 지겹지가 않았어요. 수는 또 수대로 진짜 그럴싸한 너드남이라서 좋았어요~ ㅎㅎ
슴슴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 오세요. 공이 너무 순진하고 수가 너무 연애에 생각이 없어서 BL이 아니라고해도 믿을 정도로 담덤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3권에서는 둘이 맺어진다고하니 기대해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