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재미없지는 않음. 일단 작가님이 글을 아주 잘 쓰심. 그러나 서사가 어쩐지 느리게 느껴짐. 내 성격이 급해서 그런 걸 수 있음. 어쨌든 좋으면 그냥 좋아하라고. 깊은 생각 하지마. 자기 부정 하지마. 둘 다 좋아하면 되지 왜 또 그걸 자꾸 부정해서 억지 빌런을 만들어냄? 아 그리구 뭔가 잔인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는 특징이 있음. 플레이가 아니라 진짜 그냥 처맞거나 죽이거나 썰거나 그런게 많으니까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