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 나른한 표정이 여전히 일품임. 업무적으로 점점 승승장구하면서도 여전히 수에게 일편단심인 것도 마음에 듦. 내가 다해줄게! 하면서 듬직한 남친도 좋지만, 딱 자기 앞가림 잘 하면서 좋아하는 수 앞에서만 어리광 부리는 남친이 매력적인 느낌.
기다리던 완 시마코 신작! 이 작가님 캐릭터들은 정상이 없는데 다들 곱게 미쳐서 너무 좋아요ㅠ 선을 넘어가면 피폐물이 되어버린다고요. 변태 이야기는 좋지만 스트레스는 받기 싫은 분들에게 완 시마코 정말 추천드려요. 특유의 공격성이 낮은 무해한 변태 캐릭터들이 잔뜩 나온답니다...!